하다하다 프로스펙스 운영하는 LS네트웍스 재무제표 까봄
여기 작년 말기준 자산이 무려 1조3000억, 자본 5640억, 매출 3800억, 이익 116억
LS네트웍스가 버는 전체 매출의 62,4%가 프로스펙스에서 나오네 ㅎㅎ
의외로 많이 버나봐
등등
사업보고서 보면 여러것들이 있는데...
결론은 뇌절 가격에 팔아서 망해도 프로스펙스엔 1도 타격 없음
안사줘도 되고 얘넨 지금 이게 팔릴지 안팔릴지 간보는 단계인걸로 보임
한국에서 러닝이 워낙 인기라니 손가락 얹어보는거 같음
이런 애들의 특징이 뭐다? 안되면 바로 접는다.
철학이 있고 애정이 아니라 걍 돈 된다고 하니깐 일단 돌려보는거
그 테스트 기간은 조선일보와 LS네트웍스가 맺은 제휴 2026년까지임
갠적인 생각으론 저 로고 가지고 지금 가격의 반의 반 후려쳐서 땡처리 전문몰인 패션플러스에서 팔면 좀 팔릴 듯
국내 브랜드라 공기업이랑 쿵떡쿵떡 하는거 아닐까
누가 그렇게 프로스펙스를 많이 사주는거임? 틀딱들이 좋아하나?
나도 깜놀. 스포츠브랜드 유통시장이 꽤 큰거 같아
예전에 군대 보급이 프로스펙스였는데 지금도 그런가? 군수물자로 비싸게 사주면 저 값 나올수도
우리나라 토종기업이 몇 안되서 그러는지ㅠㅠ - dc App
워킹화는 조금 인기 있었는데 러닝화는 70% 할인이 정가같은데.
1) 프로스펙스도 워킹화, 일상화, 러닝화 주요제품 고정 수요층이 존재 (중장년층들은 아직 사줌) 2) 어글리슈즈 유행일때 잠시 휠라하고 같이 물 들어올대 노 젓으면서 산소호흡기 달았음 3) 국내 프로스포츠 시장에 골고루 스폰서로 침투하면서 퍼포먼스 브랜드 구축 준비중임 (축구 K리그나 프로 야구, 농구, 배구 등) 4) 고급 서브브랜드 '오리지널스포츠' 런칭하면서 이쪽으로는 MZ나 젊은 애들 패션 타겟으로 개꿀빠는 중 (여긴 반응 좋음) 5) 그 외 작업화 다른 용도별 제품도 고루 생산하고 의류에서 많이 남겨 먹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