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할때마다 다음 이틀정도는 종아리 땡기는거 때매 착지 자세라던가 그런거 좀 고민해봤는데 보니까 내가 장거리 페이스로 달릴때 (600정도) 착지시에 자동적으로 약간씩 브레이크가 걸리는거 같아. 몇걸음 테스트 해보면 발이 딛어지는 순간 약간의 브레이크가 걸리면서 종아리가 땡기는데 이거 느린 페이스에서 브레이크 안걸리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지?
빠른 페이스에서는 자동적으로 딛자마자 뒤로 보내진다고 해야되나 뒤로 보내지는 중에 딛어진다고 해야되나 그게 되는데 장거리를 뛰려고 낮은 페이스(530~600)을 유지하려고 하면 자꾸 브레이크를 걸면서 뛰는거같아
쓰다보니 좀 생각도 정리가 되는데 요점은 거리를 길게 뛰기 위해 페이스를 낮게 유지하려다 보니 자동적으로 브레이크를 걸면서 뛰는거 같다. 낮은 페이스에서 자세 팁 같은거 있을까?
이건 그저께 10km tt한거 케이던스 차트야
정확히 자세를 못봐서 모르겠지만 낮은 페이스에서도 빡뛰처럼 힘이들어가서 그런듯 장거리 페이스 케이던스 신경쓰지말고 최대한 힘빼고 편하게 달리려고 해봐 지금 케이던스보니까 일부러 그렇게 뛴건지 모르겠는데 본인 러닝폼 정립이 안된듯 싶네 - dc App
막줄 정확하게 보신게 아직 폼이 정립이 안돼서 자꾸 좀 이랬다 저랬다 하고있어ㅜㅜ 조언 감사감사
몸에 힘이 안빠져서 그런듯. 빠른 러닝은 느린 러닝에서 동작만 커진 것이지 뭔가 다른 주법이 있는게 아니거든. 빠를 때는 부드러운데 느릴 때 어색하다면 문제가 있는 것임. 보통은 느릴 때 괜찮다가도 빠를 때 문제가 생기지. 몸에 힘이 빠지지 않고 파워풀하게 달리다보니 빠른 페이스에선 그걸 미처 느끼지 못하지만 느린 페이스에선 느낄 수 있어서 그런듯
"동작의 크기만 변하는것이다" 명심하겠음ㄱㅅㄱㅅ
착지법을 봐야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뒷꿈치로 착지하면 모양이 브레이크가 걸리는 모양이라 .. - dc App
놀랍게도 리어풋은 아님 계속 생각해본 결과 발이 너무 앞으로 뻗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