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4동이라는곳에 족적을 남기고 왔습니다
말로만 듣던 석촌호수...

참 좋더라구요

마침 오늘 새벽 미세먼지 없이 너무 좋아서
시골사람이 대도시에 갔는데
공기가 이렇게 맑고 깨끗하다니..
참으로 운이 좋았습니다 ㅎㅎ

이상하게도 밤에 깊이 잠을 못자서
푹 쉬지 못했다는 생각도 들고
노쇠한 몸이 걱정이 되어
조금만 뛰고 들어왔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니 좀 더 뛸걸 후회가 됩니다 ㅎㅎ

처음엔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시간지날수록 사람이 많아지고
뛰는 분들도 점점 더 많이 보이더라구요

뛰는 분들 볼때마다 속으로 무척 반가웠습니다ㅎㅎ

이동할 때마다 조금이라도 달리고 오는 것이
어느새 제게 당연한 일이 되었다는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아무튼 뿌듯한 움직임으로 하루를 여니
하루종일 기분이 맑고 상쾌하네요

생각할수록 뛰려던 시간에 미세먼지가 매우 좋음이었다는게 참 감사한 일입니다 ㅎㅎ

럭키서울런 했네요 ㅋㅋ

4월 100k도 달성한 것도 잘한 일이니 토닥토닥해주고
5월도 꾸준히 달려보려고 합니다!

5월도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