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는 대구의 박산-용산-성산 + 마천산 로 했음
유명하지 않고, 낮은 산이다 보니 사람도 거의 없고 해서 진짜 숲길을 달린다는 느낌이 확 드는 건 좋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산악 자전거, 오토바이 유저분들 종종 있고, 오히려 인기 없는 산이라는거 때문인지 환경미화가 안되서 쓰레기가 여기저기 버려져 있는게 좀 아쉽더라
트레일 러닝이라 해도 체력은 쩌리라서 오르막길은 그냥 등산이고, 평지랑 내리막길만 주로 달렸음
중간에 길 잃어서 좀 고생도 했고...
집에 가면 맛있는거 조져야징
고생하셨네욤 ㅋㅋㅋ
어우 감사합니다죽겄어유
감성이 없노 산 사진도 올려라 ㅋㅋ
올리긴 했는데, 여기 정상이라곤 300m도 안되는대다가 나무 뿐이라 전망이랄 것도 없었엉
아니 말이 왜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라 ㅋㅋㅋㅋ 심지어 찍은건 1마린데 실제로는 3마리였음, 다른 사람 안찍히게 하려고 한마리만 양해 구해서 찍었는데... 나 이 코스 조사 할 때 봤던 블로그에서도 있었다는거 보니까 아예 근처에 말을 키우는 곳이 있었나봐
말보고 흠칫 ㅎㅎ 수고추 역시 경치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