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공식대회 10km 처음 완주해 본 런린이인데 1년 후에는 하프 한번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현재 페이스가 6분 40초대로 느린 편이어서 (10km 공식기록이 1시간 7분대 입니다) 제가 일단 하프가 가능할 수 있을 지 잘 모르겠습니다.
10km에서 하프로 가는 게 많이 어려울까요?
이제 겨우 공식대회 10km 처음 완주해 본 런린이인데 1년 후에는 하프 한번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현재 페이스가 6분 40초대로 느린 편이어서 (10km 공식기록이 1시간 7분대 입니다) 제가 일단 하프가 가능할 수 있을 지 잘 모르겠습니다.
10km에서 하프로 가는 게 많이 어려울까요?
꾸준히만하면 올 가을에도 가능
마일리지 꾸준히 쌓으시면 금방하실듯욥! 저눈 런닝 시작하구 혼자서 트랙런으로 하프는 5개월정도 걸린거같아요 - dc App
속도 생각하지 않고 거리 늘려서 달려보시면 거리에 적응이 되더라고요. 10km에 먼저 익숙해지시면 겁먹지 말고 그냥 딱 15 20 해보시면 가능합니다. - dc App
제작년에 10월초에 서울레이스 10k로 첫대회 나가고 바로 2주 이따가 송도국제마라톤에서 하프 조졌는데 페이스운영에 대한 감을 몰라서 10k달리듯이 달렸는데 어찌어찌 안퍼지고 잘 들어왔음 10k->하프 까지는 페이스운영 막 엄청 바뀌진않아서 존4~5로 긁어버려도 죽기전에 들어옴 송국마하프끝나고 2주있다가 첫풀이였던 jtbc 에서도 존4로 글고 뒤져버린게 흠이지만.... 여하튼 10k에서 하프로 넘어가는건 생각보다 쉬움
개인적으로 처음->10km 보다 10km->하프가 쉬웠음.
페이스는 내가 약간 빠른편이긴한데 내 사례를 알려주자면 작년 10km 뉴발 52분정도였고 그 이후로 대회없이 월 100도 안채우고 설렁설렁 가끔만 뛰다가 이번 뉴발 하프 4주 전부터 대비해서 100km 마일리지 쌓고 완주 성공함. 4주정도 준비하는데 주에 최소 한번은 15km 이상 완주가능한 페이스로 살살 뛰면서 장거리 감각 익히는게 중요한듯
하프에서 풀가는데 좀 벽이 있음 10k에서 하프는 경험상 갈만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