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벚꽃피고 봄을 즐긴다고 사람들 공원, 천변 쏟아져나올거임
이미 좀 늘어났는데 더해질거지 덜하진 않을거야
걍 사람 많으면 빡런할 생각을 하지 마셈
빡런하면 시야가 좁아지고 제동이나 방향전환같은 컨트롤이 어려운거 다들 알잖아. 호흡털리기 시작하면 비켜달라고 얘기하는 호흡도 빡빡하고
애들 킥보드 타고 나오는거 박거나 사람들이랑 부딛치기 쉽다
사람 많은 시즌은 사람 많은 곳과 시간에는 조깅하는거임
빡런치고 싶으면 좋은 시기는 시간으로 조정해야됨 해 뜨기 전 이른 새벽이나 아주 늦은 밤에 나가면 조용함
사람들 많은 피크타임에 빡런하다가 애든 아줌마든 부딪쳐서 사람 다쳐봐... 조심해야됨
경험적으로, 사람 많고 길막각이다 이거 내가 피해가기 빡빡하다 싶으면 "왼쪽, 지나갑니다" "오른쪽, 지나갑니다" 하고 얘기하면 대부분 피해주심
특히 남자분들이 잘 피해주시고 여성분들은 연령불문 반응 느릴 때가 있는데 미리 속도 늦춰 피해주는게 100%는 아님
피해주시면 "감사합니다" 하고 지나가는게 좋다
특히 사람 많은데 기록주같은거 하지 마셈
다들 그렇게 한단다...
아닌걸 봤으니 하는 얘기임 - dc App
걔한테 얘기해...
내가 사는 동네는 한적해서 다행이다 - dc App
나도 한적해
ㅇㅈ 세상사람들다 나와서 러닝만하는것도아니고.. 산책하고 걸으러나오는사람도 많고 날좋아지면 더많이나오는게 당연한것을 러닝하는데 걷는사람많다고 지랄병하는 댓들보니까 한숨나왔는디.
빡런하려면 봄철엔 트랙이 맞음 - dc App
이게 맞음. 물론 사람들이 한쪽으로 치우쳐서 다녀주면 매너좋은거지만.. 사람 둘만 되도 자기네들 얘기하느라 바쁨ㅋㅋ 한명이라도 노인이나 아이, 작은 개는 내가 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고.. 차가 사람 조심하듯 속도 빠른사람이 느린사람 조심하는 게 맞다 생각함. 우리가 매너지키면 러너에 대한 인상도 좋아지고 윈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