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중고거래 사기 당했습니다

3년 만에 당했습니다

평소 당근, 중고나라 종종 이용하고 쿨거래합니다

사기당하면 잡으면되지

에이 설마합니다만.


가민265 싸게 나온건 알았지만

닌텐도나 다른것도 싸게 나온거 사서 잘 쓰고 있어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230000원 입금부터 했습니다.


3년전에는 비슷한 일로 30만원 사기당해서 난생처음 법정도

가보고 (사기꾼 공판).

그땐보니까 가관이었습니다. 피해자도 지금(38명)처럼 여럿인데

사기꾼 어머니도 자기는 자식이라 생각안한다고 사과하고 있고

그런데 결국 돈은 못돌려 받았습니다.

없다고 드러눕더라구요.


여튼 이제 더치트라는 앱에는 신고 했고 내일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는 하려고 합니다. 사기꾼 검거율이 우리나라는 75%라는데

3년전에도 검거는 하던데 돈은 안돌려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가민265를 사서 즐겁게 러닝하려다 이렇게 되었습니다.

시간을 너무 빼앗기기는 싫지만

솔직히 23만원이 작은돈이 아니라도

소액이라면 소액인데 38명이면 사기꾼입장에서는

1000만원 가까이 사기쳤네요.

저는 분명 시간 생각하면 손해인데 돈내고 경험치라도 살 생각으로

조치를 하려고 합니다.

돈도 받으면 좋구요. 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 부족한 런갤러에게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