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에 60키로도 못나가다가 백수생활하면서 살좀 찌고
회사다니면서 또 찌기도 했지만 최근 1년동안 운동도 나름 열심히 했거든? (상체만)
그래서 5년 사이에 82키로까지 쪘는데
원래 달리기하는거 못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아서 어제 갑자기 뛰어봤는데

심박이 키만큼 나오네
맨날 풀푸딥만해서 하체는 진짜 뼈밖에 없고 애플워치 기록보니 5년만에 뛴거라 허벅지가 아파서 못뛰겠더라 약간 근육이 땡기는기분
숨이 차거나 하진않았는데 심박이 이게 정상임? 지금보니 뭔 죽을똥살똥 뛴거같은데 내일 못걸을까봐 멈춘거지 숨이차올라서 멈춘건 아니거든

심박수가 너무 높아서 5년전에 깨작깨작 뛸때 기록보니

이때도 높았네.. 뭐지 진짜 이때는 한 64키로 나갔을듯
혈압도 없는데 뭐지 진짜
그리고 케이던스는 저때도 변함없이 160-163나오고

애플워치 제대로 안찬건가? 나 문제 있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