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2km 스퍼트 하느라 거친 숨소리 내면서 뛰는데 옆에 걷던 할배새키 내가 숨헐떡이는거 그대로 따라하면서 ” 어우 왜 저렇게 까지 뛴댜“ 하면서 대놓고 들리게 말하는데 한 번이면 그냥 그러려니 하겠는데 마주칠때마다 거친숨소리 따라하니까 진짜 어이가 없더라
[일반] 오늘 공원에서 뛰는데 할배 역겹더라
익명(125.180)
2024-04-01 23:45
추천 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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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마라 그 분은 수명 스퍼트 중이시니까 금방 자연 곁으로 가실 거다
나이를 헛으로 드셨구나, 저 양반 젊었을때도 똑같았겠지? 하고 말어.
신포도짓 추하네
곧 가실 양반인데 마지막 예행연습 하고 계시나?
나도 전에 강변 산책로 달리다가 할배 하나 지나쳤는데 “아유 깜짝이야 왜저렇게 뛰어다녀! 에이 싯팔 퉤!” 이랬음. 뛰어다니는게 유난스럽다고 생각하는 어르신들 제법 있나봄ㅋ 운동이란 인식이없고
딸피라 숨쉬는게 부러운가보지
자기는 그렇게 못 뜀 = 남 깎아 내려서 합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