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2km 스퍼트 하느라 거친 숨소리 내면서 뛰는데 옆에 걷던 할배새키 내가 숨헐떡이는거 그대로 따라하면서 ” 어우 왜 저렇게 까지 뛴댜“ 하면서 대놓고 들리게 말하는데 한 번이면 그냥 그러려니 하겠는데 마주칠때마다  거친숨소리 따라하니까 진짜 어이가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