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변에 마라톤 하는 사람들중
다른 사람 서브3 부러워하면서
그거 재능있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재능 있어서 부럽다고 하는 사람들이 종종 봄
그래서 훈련은 어떻게 하는지
체중은 줄이고 있는지
식단은 하고 있는지
월별 마일리지는 최소 250이상은 되는지
물어보면
제대로 하고 있는 사람을 못봤음......
나같은경우도 서브3 도전에만 풀코스 5번 미끄러지고
월별 마일리지 늘려가고 폼롤러로 회복하는 방법 배워가면서
찍었음
작은 노력으로 큰걸 얻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음....
ㅋㅋ맞음 나 3년만에 섭3했고 지인은 7년만에했는데 첨에 나한테 ㅈㄴ재능이라고 부러워하드라 ㅋㅋ 그렇게 훈련했던적도없으면서 ㅋㅋ
누군 3년만에 하고 누군 7년만에 하고 노력도 재능이야 - dc App
러닝이 인생의 일부인 사람과 상당수를 차지하는 사람, 러닝이 곧 인생인 사람 사이에는 목표 달성 의지가 다를 수박엔 없는 듯. 나도 러닝은 그냥 인생의 일부이고, 다른 것도 즐기고 싶음
서브3달성과정 자체가 재능같음..내가하는거 얘기하면 다 놀래더라퇴근하고 직업특성상 매일 한시간반씩 운동시간있어서 조깅하고스트레칭만 2시간씩하고 월말리지 400이상대부분은 3km달리기 조차 포기하지...3대 500도 예전엔했었는데 서브3가 더 힘듦실외운동 + 주변 잔소리 + 여자한테 인기없음
2222 사실 피지컬 재능보다도, 서브3가 안됐던 사람인데도 '달성을 하려는 의지를 갖고 해내는' 멘탈 재능이 찐 재능인듯
션...아저씨는...? - dc App
될 놈은 되고 안될 놈은 안되고 그러는거 모르냐 - dc App
주말 이틀중 하루 포기하고 술정도만 포기하면 1~2년안에 각 나오는거 같은데 남들할거 다 누리면서 바라는건 좀 욕심인거 같음 비단 섭3뿐만아니라 몇년째 기록 정체되어있는 사람들 보면 남들할거 다 누리던가 오히려 더 누려놓고(특히술) 기록성장을 바라다가 안돼닌까 재능의 영역으로 포장함.. - dc App
근데 재능vs노력은 소트라테스가 와도 답 못내려서 난 그냥 둘다 존중할려고함 - dc App
당신이야 원래싸이클 베이스 있었으니 1~2년안에 각 나와서 달성한거고... 대다수의 운동경험 없는 일반인들은 몰입해도 그리 쉽지는 않음.. 섭3가 아니라 당장 10키로 45분 하프 1시간 40분도 못 하는 사람들이 90% 이상임..
그렇게 집중해서 노력할 수 있는거 자체가 다른거지. 집중해서 노력을 할 수 있냐 못하냐. 못하는 놈들은 달리기 아니어도 평생 변뱐치 못하더라 - dc App
물론 님 노력을 폄하할 생각은 전혀 없음.. 다만 대다수는 그렇지 못하다는 거
그 싸이클 베이스라는게 10년 정도 인데 스트라바를 보면 알겠지만 싸이클 월 마일리지가 지금 러닝 마일리보다 적어요 왜냐면 어렸을때 부터 고강도 운동 조지면 픽픽 쓰러져서 구급차에 실려갔거든.. - dc App
그렇다고 베이스를 부정할 생각은 없는데 끽해야 종암동(월곡) 중랑천(한양대) 왔다갔다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만 타던거라(평속30안됨) 너무 올려치기 할 필요도 없음 남북이나 그라폰도한다고 깝치다가 쓰러져서 실려간적 세네번정도 됨 - dc App
이게 참 말하기 애매함. 뭐 님 말이 틀린 말은 없고, 일리가 있는데 그 님이 하는거 자체를 어떻게 보면 재능? 이라고 볼 수도 있는 여지가 있음.
애초 러닝 입문 나이가 40 이후 체력 떨어졌을때가 압도적으로 많음 20대 팔팔할때 기준으로 삼으면 안됨
그냥 재능이 있으면 하고, 재능이 없으면 못하고 이렇게 딱 떨어지는게 아니라, 상대적으로 누구한테는 쉽고 누구한테는 어렵기 때문이지. 다 그래. 상대적으로 유리한 사람이 서브3 쉽게 달성해서, 이거는 재능아니야 노력만하면 누구나 할 수 있어라고 얘기하겠지. 쉽게 말해 위에 션 나왔으니까, 션 아저씨보다 노력 덜하고, 서브3한사람들 수두룩 뺵빽할걸? 물론 대부분사람들이 노력안하고 다 재능의 영역이라고 치부하기 때문에 이런글이 나오겠지만, 사실 어떤분야든 모든것들은 다 재능+노력이지. 재능은 절대적으로 있다 없다 둘로 나뉘는게 아니라, 누구는 더 많고 누구는 더 적고.
킵초게가 보면, 249도 노력이고 239도 노력이야. 229도 노력이고 219도 노력이야. 왜 못해. 열심히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데. 정승제가 보면 수능 올1등급도 그냥 노력부족이야.
그냥 사람마다 다 출발선이 다른거야. 상대적으로 유리한사람은 앞에서 출발하는거고 안그런사람은 뒤에서 출발하는거고. 유리한사람이 보기에는 불리한사람이 노력안한다 생각하겠지. 자기는 유리해서 별로 어렵지 않게 했거든. 그럼에도 유의미한 기록은 또 유리한사람에게도 적지않은 노력이 필요함. 그걸 불리한사람이 하려면 얼마나 큰 노력을 해야겠나.
러닝 사년차 7000k 이상 뛰었는데 보투막 42에 600으로만 뛰어도 심박 170넘어가는 내가 보기엔 섭3은 재능의 영역 맞음.
달리는행위 자체가 인간자체의 기본적인 행위니까 상대적으로 열심히 하면 잘 할 수 있는거긴 하지만(구기종목같은 다른 운동에 비교해서), 그래도 사람마다 다 출발선과 포텐이 다르다고 봄.
나도 솔직히 서브3? 노력영역이라고 봄. 왜? 나도 좀 더 하면 할 수 있을거 같거든. 내가 열심히했냐? 그것도 아님. 근데 사람마다 다른거라고봄. 그래서 나한텐 노력1정도의 영역이라면 누구한텐 노력2, 누구한텐 노력10의 영역인거임. 노력10의 영역인 사람한테는 그게 너무 높은 벽이니 재능으로 느껴지는거고. 고로 서브3가 노력이다 재능이다 의미가없음. 노력으로 보이는사람은 그냥 유리한사람이고 재능으로 보이는사람은 불리한 사람임. 그냥 몸이 달라.
세상에 어떤 종목이든 섭3급으로 하려면 하루 한두시간 5~6일은 기본으로 돌려야 되는데, 사실 이거도 적게 쳐준건데 달리기는 워낙 접근성이 좋으니까 굳이 노력을 쏟아야 하는 대상으로 보지도 않음
저도 도전중이지만 섭3 가기위해 마일리지 쌓는데 몸이 버티는것도 재능인거같음
진짜 점진적으로 늘려가야함 나도 어렸을떄 교통사고 당해서 다리 약해서 중고등학교떄까지 축구나 농구 달리기 이런거 전혀 안하고 살다가 20대 후반부터 달리기 조금씩 시작한건데 좋은 스승만나서 단련시키면 안다치고 일정이상 올라올수 있음
막말로 6개월만에 첫풀코스 서브3 달성한 사람이, 님 풀5번이나 했는데 서브3를 못했어요? 그동안 노력이 부족했군요. 하면 뭐라고 반박할수 있음? 열심히 안했네요? 자가당착이에요. "작은 노력으로 큰걸 얻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음" -> 노력하나도 안하고 서브3재능소리하는것도 있지만 진짜는 재능 많은사람이 서브3한게 작은노력으로 큰걸 얻은사람임.
내가 노력만으로 다된다고 얘기하는게 아니잖아 넌 너무 극단적으로 몰아간다야..... 내가 겪은걸 얘기하는 사람들중에서 절대다수가 서브3를 달성하는 훈련양과 노력을 안하고 있는 사람을 얘기한건데 왜 그런 예시를 가져오는지 모르곘네? 그건 이영표처럼 뭐든지 노력하면 다된다고 얘기한느 사람한테 가서 얘기해 왜 나한테 그래 ㅋㅋㅋ
그냥 이렇게 한번 생각해보면, 그냥 그러려니 한다는거에요 제말은. 원래 남취미성과에 대해 다른사람이 크게 해줄말이 뭐가있겠습니까. 잘하면 와 너 재능있다 이렇게 얘기해주는거지. 걍 주변에 누가 서울대나 의대 갔다하면, 와 똑똑하네 머리좋네 하는거랑 같은거죠. 누가 와 넌 정말 노력열심히 했구나 이렇게 얘기합니까. 그냥 그렇다는거에요. 공격적으로 달아 미안요.
댓글이 이렇게 많은거 보고 좀 놀랍네 이루고 싶은게 있으면 그에 준하는 노력을 하고 재능이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내 주변에는 서브3 부럽다고 하고 싶다고 하면서 다른 사람 서브3를 재능이 있으니 가능한거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꼬집어서 얘기한거임 노력하는것도 재능이다라고 말하면 할말은 없다만 그럼 평생 노력을 안하고 살라고 말할수밖에 없는거야 서브3 10년만에 겨우 달성한 사람이 자신은 노력의 끝판왕이라고 포장하지만 사실상 8년 동안 띵가 띵가 뛰었다면? 그걸 인간승리라고 볼 수 있을까?
러닝뿐만 아니라 비단 모든걸 노력의 대가로 퉁치는건 대단히 위험한 사고임. 위에 흉이 쓴거처럼 환경도 중요한 변수임. 이건 사회학적으로도 여러번 연구된 사례로 알고 있는데 노력을 강요하면서 다른걸 희생하게 하고 안되면 노력이 부족하다고 치부하는건 아닌거같다. 사회학적 이론으로 풀면 졸라 긴 얘기고. 그냥 부러워서 하는 소리라고 생각해라. 그리고 그런 사람들에게 노력이니 재능이니 이런 얘기도 하지 마라. 걍 잘하는 놈이 잘하는거야
맞엉.
그래서 잘난사람들은 항상 겸손해야되는거야. 성공하고 잘난사람들은 본인이 어떤 노력을 했던, 노력한거 이상을 얻은사람들이야.
맞다
이게 맞다. 노오력 타령은 항상 비교우위에 있는 사람들만 하더라. 흡사 날때부터 3루에 있었으면서 타석에서 왜 최선을 다하지 않냐고 하는 꼴이지
노력을 들인 시간만큼 그만한 결과값이 나와야 하느냐? 또 그것도 아님 노력을 들인 시간의 효율가치를 따져봐야함 오히려 더 많이 달리고 훈련을 더 해도 성과가 안나오는 사람들은 스스로의 피드백이나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아서 개선시켜야 향상될 수 있음 션같은 경우도 운동량이 워낙 많으니 회복이 안된상태에서 자꾸 몸을 고갈시키니깐 퍼포먼스가 안나오는거같음 예를들면 팔크기를 키우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이두와 삼두운동을 고강도로 빡세게 매일 하는 노력을 한다고 해서 팔이 그누구보다 커질까? 오히려 주2회 빡세게 이두 삼두 운동한느 사람보다 근비대 향상이 떨어질걸? 이런것들을 감안안하고 그저 노력하는 형태만 보고 결과가 안나온다고 치부하면 멍청한거지....
님이 코치도 있는 션보다 더 노력했다고 자부할수 있어요? 그냥 님조차도 그냥 션에대해 1도 모르면서, 대충 보기에 운동량이 많아 퍼포먼스가 오히려 안나오는거같다고 쉽게 평가하잖아요. 자가당착이라니깐
잘난사람한테 재능있다고 칭찬해주는것도 못마땅해하면서, 못하고있는사람한테 잘 알지도 못하면서 넌 이래서 안되는거같아고 핀잔주는게 더 문제야
션과 내 노력을 왜 비교합니까? 션이 노력을 안해서 기록이 안난다고 얘기한적 없음.... 션에대해서 뭘 더 알아야 합니까? 션은 피드에 올린것처럼 운동량이 많고 자기가 서브3 한다고 얘기하고 다녔는데 기록이 안나오니 사람들이 션은 왜 기록안나오냐고 하는거고 내기준에서는 이러이러하다고 판단한걸 얘기한거임 션에 대해서 재능이나 노력에 대해서 평가한적이 없는데 뭘 자가당착이라고 하는지??
누군가는 정말 선천적으로 체질이 좋아서, 또는 수년 수십년 동안의 성장/생활환경 상 몸이 마침 러닝하기 좋은 몸이 되어 있어서 섭3를 쉽게 갈 수도 있는데 이 때 후자를 재능이라고 봐야 하느냐? 에서 갈리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따로 러닝을 위해 노력한 건 아니기 때문에, 본인 러닝 인생만 두고 보면 '조금의 노력만 했는데 싱글, 서브3가 됐다'가 틀린 말이 아니고 혹자는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서브3는 재능의 영역이구나' 느끼는 거죠 체중이든 유산소 역량이든 생활 속에서 수년 수십년간 저절로 서서히 발달 또는 좋게 유지되어 온 요소들을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별도의 훈련을 통해 몇달~몇년 안에 따라잡으려고 하다 보니 엄청 힘들게 느껴지고 부상도 입고
그러다보니 그 갭을 '재능의 영역'으로 여기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물론 정말 선천적으로 서브3가 어려운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가능할거야' 라고 생각하고 계속 노력해 나가는 과정이 발전에 도움이 되고 결국 가능케 만드는 걸텐데 애초에 그냥 '재능의 영역이네 난 안될거ㅇㅇ' 라고 치부하고 목표를 놓아버리는 경우가 안타깝고, 누군가는 본인이 엄청 노력했더니 '응 너 원래 그거 잘 할수 있는 재능충이었어' 라는 말을 듣고 허탈해하기도 하는 듯 하더라고요
진수우님 말처럼 여러 변수들이 많이 작용하는거 같습니다. 분명 재능과 노력의 영역은 겹치는 부분도 많고 환경적인 요소도 무시 못하는거같아요 더 나아가면 부모님 유전자까지도 갈수가 있겠죠 그래서 세상의 불공평을 인정하고서 남과 비교는 그만하고 점진적으로 나만의 성과를 만들어가야 하는것같습니다
저도 섭3까지는 넘을 산이 수두룩빽빽이지만 그래도 아직 훈련하면 발전하는 게 보이고 그 과정에서 (비록 지금 부상중이지만) 긍정적인 에너지도 얻고 체력도 좋아지니까 계속 하고 싶어 하는건데 서브3라는 목표를 잡고 진심을 다해 노력하는 것도 좋지만 다들 너무 목표에 집착해서 달리는 즐거움 자체를 놓아버리거나 도달이 어려워서 '재능의 영역이네' 하고 기회를 스스로 닫는 경우가 많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풀코스는 막말로 체중과 마일리지가 거의 전부라고해도 과언이 아닌데 뭐 한 50대 60대 아닌 이상 서브3는 재능이다라고 말한다? 냉정하게 체중이나 처 빼고 지껄이라고 해도 됨. 살 빼는게 재능인가 ㅋㅋ
끈기, 근성,노력도 재능의 영역이라고 보는데... - dc App
백미터 어떻게 해도 25초를 못뛰겠음 나도 가능할까? 거의 매일 질주 때려주는데도 스피드가 안 올라감 백미터 25.5초로 쭉 뛰어야 섭3인데.. 참고로 키빼몸 120 ~ 115 월300 이상 3년째이상 부상도 없었음 주1회 포인트 주1회 장거리 꾸준히 가져가고 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