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은 150km 정도를 뛰었네요. 잭다니엘의 중급자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중이고 이번달에 특히 포인트 훈련 DNF 가 많았습니다.
이번 3월달은 뭔가 포인트 훈련마다 부상이 올 것 같은 느낌이 자꾸 들어서 (발목이 불안정하네요) 조금 쉬어가야겠다고 마음먹고 3, 4주차는 이지러닝에만 집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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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출장가는데 러닝화를 뭐 챙길지 고민하고, 타지에서 아침에 러닝을 하는 사람이 될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이게 이렇게 되네요 ㅎ. (고민고민하다가 님버스만 챙겼는데 템포용도 하나 더 챙겼을껄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지금 출장중인 San Jose 이곳, 러닝하기 참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국내에서 뛰는곳도 해외 어디 남부럽지 않다고 생각하곤 했는데 이곳은 넘사네요... 날씨며 자연이고 모든게 좋습니다.
대략 3주의 출장이 끝나면 바로 이틀 뒤인 4/20. 친구들과 10km 여명 마라톤에 참여하기로 했는데 시차 적응이 가능하련지요 ㅎ. 이렇게 보험을 먼저 들고 싶네요.
대회 및 TT 없이 꾸준히 조깅과 약간의 포인트 훈련만 계속해왔기에 제 자신에게도 이제 좀 검증의 시간이 필요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기대 반 두려움 반입니다.
3월 크고 작은 대회들 후기들 그리고 훈련기 보면서 많은 힘을 얻고 갑니다.
런갤러분들 건강하시고 다들 즐거운 대회 및 훈련되시길~
눈 호강 하고 갑니다~^^
미국 진짜 러닝하기 좋지. 심지어 한적한 도로에서 해도 인식 안나쁘고 - dc App
그런듯요 생각해보니 도로가 한적해서 그런가 주택가 뛰는 사람들도 많네요.
미국 출장이라니 너무 부럽네요 경치가 끝내줍니다 ㅎㅎ 꾸준한 조깅+약간의 포인트면 아주 훌륭한 스케쥴이니 자신감 갖고 화이팅하셔요 4월도 해외에서 힘내시길~~
넵 감사합니다! 꾸정님이 인정하신 스케쥴이니 더욱 자신이 붙네요 ㅎ 꾸정님도 4월 멋진 한달이 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