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마 풀코스 준비로 지난 주말 30키로 정도 뛰고 왔습니다.
실전에서도 착용할 25,000원 짜리 아디다스 양말을 처음으로 신어 보았어요.
착용감에 대해서는 특별히 단점은 없다 정도..라고 느꼈는데 집에 와서 보니, 양쪽 다 엄지부분에 손톱만한 구멍이 생겼네요.
근데, 이걸 꼬매서 신게 되면 묘한 이물감 같은 게 있을까, 약간 저어되는 심정인데..
비싼 양말이니까...곱게 잘 꼬매서 신는 게 나을지, 아니면 과감히 처분을 하는 게 나을런지요?
그리고, 고기능성(?) 양말은 이렇게 내구성이 약한가요? 선수들은 한 번 신고 다 버리려나요...ㅎㅎ
아디다스 양말 안좋다는 얘기를 어서 본거같은데
흠...그렇군요...요번에 신상으로 나온 거 하나 더 질렀는데 ㅠㅠ
엄지만 빵꾸면 발톱이 긴거 아냐?
발톱은 다듬긴 했는데, 이제와 생각해 보니 양말이 좀 작았나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