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낼모레쉰입니다.


어어어 하다보니 저도 싱글렛을 사모으고 있네요???

에어로스위프트? 나 칼렉? 같은 고가 싱글렛 말고

3~5만원선의 저렴한 뉴발, 푸마&씨엘르, 어제는 아디제로도 하나 샀는데...이러다 곧 쫄쫄이도 입겠어요. 

(러닝화 사모으는건 알파3를 끝으로 "이제 1년간 신발 사는거 금지" 라며 와이프에게 커팅 당했어요. ㅎㅎㅎ)


근데 싱글렛 입을땐 겨털 어떻게 하세요?

싹 없애려니 안그래도 나이들면서 사라지고 있는 남성성??? 이 더 없어질 것 같은데

그렇다고 안없애려니 뭔가 지저분해보이고...

아, 저는 유전적으로 다리털이 거의 없으니 겨털도 그냥 밀까 싶네요.


어우 집에서 싱글렛 입어보니 이거 입고 어떻게 뛰지...생각만 나는데

뭐 인생 살만큼 살았고 남한테 보이는건 별로 부담 안가는데

겨털은 진짜 부담가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