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낼모레쉰입니다.
어어어 하다보니 저도 싱글렛을 사모으고 있네요???
에어로스위프트? 나 칼렉? 같은 고가 싱글렛 말고
3~5만원선의 저렴한 뉴발, 푸마&씨엘르, 어제는 아디제로도 하나 샀는데...이러다 곧 쫄쫄이도 입겠어요.
(러닝화 사모으는건 알파3를 끝으로 "이제 1년간 신발 사는거 금지" 라며 와이프에게 커팅 당했어요. ㅎㅎㅎ)
근데 싱글렛 입을땐 겨털 어떻게 하세요?
싹 없애려니 안그래도 나이들면서 사라지고 있는 남성성??? 이 더 없어질 것 같은데
그렇다고 안없애려니 뭔가 지저분해보이고...
아, 저는 유전적으로 다리털이 거의 없으니 겨털도 그냥 밀까 싶네요.
어우 집에서 싱글렛 입어보니 이거 입고 어떻게 뛰지...생각만 나는데
뭐 인생 살만큼 살았고 남한테 보이는건 별로 부담 안가는데
겨털은 진짜 부담가네요 ㅋㅋㅋㅋㅋ
밀어밀어
매끈매끈
있는 채로 싱글렛 입고 뛰어도 아무도 신경 안씀 + 겨털 면도기로 밀어도 다시 자람
그쳐그쳐? ㅋㅋㅋㅋ
안밈 - dc App
상남자!
님 겨털 아무도 안 보니까 밀 필요 없어요
맞아요. 이게 정답인데 왜 고민했을까.
샤기컷 ㄱㄱ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염색까지 갑니까?
겨털이던 어디 털이던 밀면 단점은... 짧게 자랐을때 옷을 찌르는 것 때문에 이질감 들고 불편함이 있으니 참고
숱만 치는 방법이!
제모크림
오홍?
원래 우거진 편이 아니라서 그냥 일반 면도기로 피부에 밀착 없이 살짝 긁고 대회 나감. 너무 없는 것도 그렇고 적당히 타협함. - dc App
적당히 타협...메모메모..
형님 와이프 분께 물어보시고 그 답을 저희에게도 알려주십쇼. 저는 당연히 왁싱해야한다는 입장인데 여기 상남자 형님들은 뭔 왁싱이냐 하시네요. 여자들의 시선이 궁금합니다
뭐 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죠. ㅋㅋ 와이프는 뭔 상관? 이럴것 같네요. ㅋㅋ
아마존과도 같지만 밀지 않습니다... - dc App
오호...하긴 남의 시선이 중요한건 아니지요ㅕ
뽑을거 아님 걍 놔둬. 괜히 잘못밀어서 따끔해서 살 다 쓸리고 레이스 조지지말고. 저 위에 여성어쩌구 시선 말하는 사람 있길래 비슷한 주제로 여자러너랑 말한적 있는데 겨털이든 다리털이든 싱글렛이든 타이즈든 운동위해 입는거니 뛸땐 다 상관없는데 끝났으면 바로 좀 가리라고 함. 갈아입든 위에 껴입든.
맞아요. 좀 민망한 상황이 있긴 하죠.
첨엔 뭔상관이냐고 생각했는데 팔을 붙였을때도 삐져 나오는 겨털이 좀 민망해 좀 쳐냈습니다. 근데 그거 쳐내는것도 힘이 들어 그냥 겨털 제모기를 샀습니다. 편해요..
겨털제모기! 그런게 있군요!! 한번 보겠습니다 ㅎㅎ
보는 사람 입장에선 극혐이지만 본인이 편한대로 하면 될듯
맞아요 맞아. ㅎㅎ
제 사진보고 뵈기싫어서 적당히 밀어줍니다 - dc App
밀자 그냥 귀찮은것도 아닌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