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 = 출발점


노력 = 내가 훈련으로 향상시킨 퍼포먼스 이득


유전적 한계 = 생물학적으로 정해져있는 내 퍼포먼스 한계(체형, 성별, 나이 등을 고려했을때)




1. 러닝 1개월 만에 SUB3 찍었다 = 재능충, 유전적 한계 모름


2. 러닝 10년 제대로 했는데 서서히 SUB4 찍고 330 찍었으나 싱글에서 정체 = 노력충, 유전적 한계 낮음


3. 러닝 5년차 이고 매년 기록 단축하여 지금 239주자 = 노력충, 유전적 한계 높음


4. 엘리트 러너, 고등학교때부터 서브3 = 재능충, 유전적 한계 높음




말하고 싶은 바


1. 유전적 한계는 현실 : 누구는 아무리 노력해도 닿을 수 없는 영역은 누구에게나 있다


2. 훈련량이 적은데 잘 뛴다 : 재능충이지만 유전적 한계가 높을 수도 낮을 수도 있음...


3. 나는 10년 동안 노력해서 이렇게까지 잘 뛴다 : 유전적 한계가 높은 사람이 진정한 위너 (노력충이지만 유전충임)


4. 내 유전적 한계는 아무도 모름. 가봐야 암. 유전적 한계는 진정으로 노력해봐야 알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