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복원하고 주변 환경이 많이 개선됐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동대문운동장 일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바뀌었음.


강남엔 목동, 반포, 잠실 등

일반 시민이 이용가능한 종합운동장이 꽤 있는데 강북은 그런 공간이 부족한 거 같음


물론 대학교 대다수가 강북에 있고 정규 트랙을 보유한 곳도 있지만

점점 폐쇄적으로 운영되는 추세임


저 부지에 축구장도 리모델링하고 트랙도 이쁘게 깔고 야구장도 새로 짓고 

쇼핑몰 지으면서 대형 스포츠몰도 들어오고 그랬으면 하는 생각이 들곤 함

주변 상권도 더 살아나지 않았을까 싶고...


지금 나름대로의 역할과 기능도 있지만 

어쩌면 한국 스포츠의 근본인 곳인데 흔적만 남은 건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