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포뮬러를 빠르게 일독했다.
요즘 내 관심분야라 그런지
상당히 재밌게, 빠르게 읽을 수 있었다.

워낙 요기 언급도 많이 됐고 유명한 내용 들이라
구체적인 책 내용은 각설하고
그래도 기억에 남는, 내가 몰랐던 내용을 하나 남기자면

페이스를 올리면서 호흡이 가빠지는 이유는
더 많은 산소를 받아들이기 위함이 아니라
더 빨리 co2를 방출하기 위해서다.

어제, 오늘 날숨에 더 무게를 싣고 있다.

이지런을 해보았다.
러닝 종반에는 역치주로 올렸다가
최종 짧은 리피티션으로 마무리

내 5km pb를 기준으로 계산한
이지런 페이스는 540~510 정도인데
컨디션이 나쁘지 않아서
페이스 상단으로 뛰었다.

이제 진짜 봄이네.
반팔에 반바지 입고 뛰니 너무 좋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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