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하프마라톤 대비해서 처음으로 인터벌 해봤습니다.
5‘01“이 최근 10km 대회 페이스인데, 
(800m 4‘30“ + 1분30초 회복주) * 6 목표로 훈련 했습니다.

초반 3번까지 페이스 잘 유지하다가, 4번째 질주에 심박이
204 찍힌거 보고 무서워서 5번째는 페이스 줄였습니다.
제가 20대 초반이라 220-나이로 최대 심박수 계산하면
190 후반대이긴 한데, 살면서 194 이상 찍어본적이 없습니다..
저기서 질주 한번 더 했으면 심장 멈춰서 쓰러지는건가요?
아님 인터벌이 원래 저런거고 버텨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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