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채우자 하고 뛰었더니 225찍었습니다!


마지막 10키로 pb가 작년 10월 52분이어서
원래 계획은 500으로 뛰면서 50분 깨보려고 했는데
첫 페이스 너무 높게 잡아서 고민하다가
그냥 455정도로 뛰자해서 뛰었습니다

근데 5키로부터 갑자기 배 콕콕 아픈게 와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그냥 악으로 깡으로 뛰고
마지막 2키로 남았을때 남은시간보고 열심히 뛰었습니다

그래도 페이스 조절 실패한 덕분에 48분대까지 뚫었습니다
겨울내내 조깅한게 빛을 봤네요

무한 600조깅충 이제 포인트 훈련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