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시작할 때 175/92.72 (21년 12월)
혈압 수축기 220 이상 이완기 180 이상;;;

작년 10월 풀마 준비 하면서 체중 변화 
7월까지 잘 유지하다가 8,9 월에 늘었는데 
여름이라 더워서 일 마치고 야간에 트랙가서 뛰고 집에 와서 거의 무조건 맥주 마심 (보상심리;;) 

10월 중순 무등산권 풀마 앞두고 추석 후 정신 차리고 체중 조절 좀 하고 풀코스 출전 (4:16)

혈압은 약 먹으며 관리해서 135/85 미만으로 유지

풀 마라톤 이후 비골근건염 부상... 지독한 멘탈 붕괴 
다시 시작된 폭음과 폭식 

풀코스 이후 몸이 급격히 안 좋아짐 

작년 11월에 다시 정신 차리고 관리하자 생각하고 
겨울 내내 아파트 헬스장 트레드밀 시속 9로 놓고 한 시간 달리기
일주일에 4번 이상 실시 (심박은 존2로만 유지)
가끔 마지막 1킬로만 속도 올려서 약간 숨 차게 마무리 
술은 줄이긴 했으나 일주일에 2,3 회 마셨음

3월 말부터 대회 앞두고 금주 지키는 중 체중 급격히 감소

오늘 체중 쟀을 때 75.2 
혈압 115/78 (아직은 혈압약 복용 중)

대회 앞두고 저번 주 금요일에 점검주 15K 
평페 5분 이내로 달성



드디어 키빼몸 100 됐다 운전할 때 뱃살이 접히지 않는다 

아침에 아들래미 밥 먹이고 유치원 등원 시키는데 일찍 일어나도 피곤하지가 않다 

목표는 일단 체중 68까지 감량인데 계속 이어나갈 수 있게 격려와 응원 좀 해주라 

짜식들아 나 잘 하고 있지? 

의사가 이대로면 3년 내로 죽는다던 고혈압 환자 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