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온천천에 365일중 거의 300일은 뛴거 같음
그러다보니 자주 보이는 사람들이 있는데
1.상의탈의하고 한손에 자전거 들고 뛰는 몸 다부진 아저씨
2.위아래로 회색 내복(기능성 타이즈 아님 진짜 내복)입고 뛰는 긴머리 포니테일로 묶은 아저씨
3.축지법 혹은 숭구리당당 폼으로 뛰는 남자분
4.휜둥이 검둥이 강아지 두마리 끌고 산책하는 부부(같이 계시진 않고 교대로 하시는듯)
5.딱 한번 봤는데 애완용 오리에 목줄달고 산책하시는분도 봄
등등
다른동네에는 기억나는분들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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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큰앵무새산책하는사람있음ㅋㅋㅋ - dc App
온천천은 어떤곳일까?
오리 먹었나바...
공원에 나왔다 하면 줄담배피는 아저씨 기억나네요. 대부분 그냥 모른체 하지만, 안그런 사람들도 있고, 몇몇 사람들한테 한소리 들었는지, 그리고 자율방범대 분들과 두번정도 실갱이 있은 이후로 안보임.
한여름에도 빨간 바막 허리에 묶고 뛰는 아지매 있었는데 나랑 속도가 비슷해서 기억남(730)
ㅋㄱㅋㅋㅋ온천천 3번인지 모르겟는데 스텝이 나풀나풀거리면서 몸에서 엄청크게 크로스로 들어가는 남성분...밤9시쯤 뛰면 종종본것같은데ㅋㅋㅋ
그분 맞는거 같습니다. 그 뛰는폼을 뭐라고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ㅋㅋㅋㅋ - dc App
5번은 포획 아닙니까 ㅋㅋㅋ
새하얀 털에 목에 나비넥타이 메고 목줄까지 찼는데... 아닐거에요ㅜㅜ - dc App
앵무새 어깨에 앉혀놓고 팔각정 앉아계시는데 앵무새가 매미소리 따라함... 매미철 아니었는데 매미소리 나서 뭐지했다.... - dc App
주5회 아침 6~7시 온천천 조깅러인데 러너는 기억 안나는데 몸좋은 쉐도우하는 아저씨는 맨날 계시더라... - dc App
기억은 못할수가없는 사람만있는데
온천천에 도사처럼 수염길게 나부끼며 자전거 타는 할아버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