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온천천에 365일중 거의 300일은 뛴거 같음

그러다보니 자주 보이는 사람들이 있는데

1.상의탈의하고 한손에 자전거 들고 뛰는 몸 다부진 아저씨
2.위아래로 회색 내복(기능성 타이즈 아님 진짜 내복)입고 뛰는 긴머리 포니테일로 묶은 아저씨
3.축지법 혹은 숭구리당당 폼으로 뛰는 남자분
4.휜둥이 검둥이 강아지 두마리 끌고 산책하는 부부(같이 계시진 않고 교대로 하시는듯)
5.딱 한번 봤는데 애완용 오리에 목줄달고 산책하시는분도 봄
등등

다른동네에는 기억나는분들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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