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자전거 취미는 9년정도 하다 접었거든여

탈만큼 탔고 해볼만큼 했고 같이타던 지인들도 다 결혼해서 저도 접었는데


암튼 자전거 취미 첨에 재미 붙일땐


야근하고나서도 타고 소개팅도 자전거가 더 잼있어서 소개팅도 째고

약속 무조건 자전거만 잡고 한 몇년정도는 일상을 자전거로만 채울정도로 미친듯이 재미붙여 탔는데


러닝도 그런가요?? 아니면 제가 그렇지 못한걸까여

막상 뛰고나면 너무너무 뿌듯하고 시원하고 기분좋은데


그 뛰기전까지가 너무나도 귀찮고 그래여 ㅠㅠ

언제쯤이면 재미가 붙나요..


7개월차 런린이 입니당 10키로정도로 자주 러닝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