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m 뛰면서 특급 도전해 봤습니다.
3km 달리면서 몸 풀고, 3km TT 도전했는데
1km 달리고 뭔가 잘 못 되었다는걸 알게되었네요.
그래도 2km까지는 뭔가 되고 있다는 느낌이었으나,
마지막 1km는 눈도 안 떠지고, 침도 질질 흐르는
상태로 달렸습니다.
반대편에서 오는 사람들은 미친놈 보는 기분이었을듯...
10km 다 달리고 랩타임 검색하니 12:26
간신히 특급달성ㅋ
오며가며 따봉 날려주신 분때문에 조금이나마 힘이 났습니다.
전역한지 오래전이라 군시절에는 특급전사 같은거 없었고,
이제는 민방위도 안불러주는 나이라 별의미 없긴 하지만
그래도 달리기 시작한지 11개월만에 특급달성
3km 12:26 나도 이제 특급전사ㅋ
아직 멀었습니다.ㅋ
TT가 뭐에용?? - dc App
Time trail이요.
스페셜리스트 서하마때 만나요
서하마 깨부시러 가야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