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올려보는 월 결산입니다.


건강 목적으로 달리기를 시작한 지는 3년 정도 됐습니다.


겨울에는 춥기도 하고 귀찮기도 해서 거의 안 뛰다가 날이 풀리면서 


3월부터 달리는 횟수가 늘어난 것 같아요. 처음에는 300km정도를 목표로 했는데 


달리다보니 욕심도 생기고 갤러리의 많은 분들이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고 경쟁심이 


타올라 꾸역꾸역 400km를 처음으로 채워봤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냥 막 뛰는 편이어서 기록이나 페이스 등을 크게 개의치 않았는데 


이 갤러리를 알게 되고 이런 저런 정보를 찾아보니 러닝화의 종류도 많고 훈련 방법도 


다양하더라고요(: 템포런, 빌드업주, 페이스주, 인터벌 등등).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다만 취미에서 너무 효율만 따지면 쉽게 지겨워지고 그만둘 것 같아서 훈련 방법은


 앞으로 천천히 하나씩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달은 평소에 비해 아무래도 좀 오버해서 뛴 거 같은데 다음 달이 되면 원래 페이스로 돌아갈 것 같습니다.


그럼 다들 부상 조심하시고 건강하고 즐거운 운동 생활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