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올려보는 월 결산입니다.
건강 목적으로 달리기를 시작한 지는 3년 정도 됐습니다.
겨울에는 춥기도 하고 귀찮기도 해서 거의 안 뛰다가 날이 풀리면서
3월부터 달리는 횟수가 늘어난 것 같아요. 처음에는 300km정도를 목표로 했는데
달리다보니 욕심도 생기고 갤러리의 많은 분들이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고 경쟁심이
타올라 꾸역꾸역 400km를 처음으로 채워봤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냥 막 뛰는 편이어서 기록이나 페이스 등을 크게 개의치 않았는데
이 갤러리를 알게 되고 이런 저런 정보를 찾아보니 러닝화의 종류도 많고 훈련 방법도
다양하더라고요(예: 템포런, 빌드업주, 페이스주, 인터벌 등등).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다만 취미에서 너무 효율만 따지면 쉽게 지겨워지고 그만둘 것 같아서 훈련 방법은
앞으로 천천히 하나씩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달은 평소에 비해 아무래도 좀 오버해서 뛴 거 같은데 다음 달이 되면 원래 페이스로 돌아갈 것 같습니다.
그럼 다들 부상 조심하시고 건강하고 즐거운 운동 생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와 대박입니다… 개추 - dc App
감사합니당
제 5년치를 한달에 뛰셨네..
살짝 무리한 것 같아요 ㅋㅋㅋ
마일리지랑 평페 뭔데 ㅋㅋㅋㅋ 자료를 올렸는데도 주작같은 기록이네;
저보다 잘 뛰시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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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는 아니고 그냥 노래도 들을 겸 날씨도 좋고 해서 평소보다 많이 뛴 것 같아요
머찌다!!
감사합니다!!
와... 400은 진짜... 대단하심다. 강호에 은거하고있는 초고수가 이렇게나 많다니...
걍 친구 없는 직장인이에여...
대박입니다.. 부상없이 롱런 파이팅!!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