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청계천 마장동에서 한강 옥수역 찍고 오는 코스로 뛰고 왔는데,
오는 길에, 응봉축구장쯤 보행로에 산책하는 사람들이 자도로
가는 것이었음
가까이 가서 보니까 한 러닝 크루가
보행로를 둥그렇게 점령했고,
그거 때문에 산책하는 사람들이 다 피해가느라 그랬던 것임.
자전거도 많고 쌩쌩 지나가는데,
그 무슨 생각없는 행동을.
그 좁은 보행로에서 무슨 해산 인사 하고 있더라구요.
얼굴보니 나이가 30 +- 쯤 되던데...
자기들도 개인적으로 혼자 그 구간 뛰어봤음
대충 어떤 매너를 가져야 되는지
알 것인데, 왜 모여서 행동하면 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