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할 기록은 아니지만 일단 다녀옴
G랄 맞은 점
1. 피니시 라인 공간확보 안됨
- 기념사진 찍는 사람과 응원하는 사람이 길을 막음
2. 라인 통제 안됨
- 내리막길 보행자도로 뛰다가 넘어진 사람만 2명 봄
3. 10k주자들 복귀길에 5k주자와 맞물리게 배치
- 길막은 기본이고 병목이 더 심해짐
4. 다 끝나고 쓸데없는 줄을 서게 만듦
- "오른쪽 10k, 왼쪽 5k"라는 누군가의 말에 기다림
- 알고보니 쓸데없는 줄에 메달배부는 야생 그 자체임
5. 넓은 광장을 두고 좁은 곳에서 기념품 배부
- 오늘 화룡정점 찍음
고생하신 서포터즈들에 대해 비방하려는 글은 아니며,
그들의 수고와 열정이 있기에 오늘의 대회가 있음을 앎.
적고보니 그냥 민도의 문제같기도 하고 그럼 ㅇㅇ
p.s. 엘리트 1등 주자 진짜 빠름
민도의 문제라기엔 메달 나눠주는 곳이 바로 앞인데도 인파로 있는지도 몰랐을 정도라 인원 몰릴 거 감안했으면 멀리서도 보이게 미리 조치를 했어야 해는데 아무것도 안 해놓고 어휴 진짜 마라톤 뛰고 맞는 줄인지도 모르고 줄을 얼마나 선 건지
작년엔 안그랬다던데 ? 걍 올해 코스도 바뀌고 전반적으로 운영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