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못 뛰었고 새벽 4시에 잠이 깬 김에
폼롤더 15분 하고 에너지젤 5개, 500ml 물 준비해서 그냥 뛰었습니다.
평소에 20km는 한달에 두번정도 뛰는데
평탄한 자도 위주로 뛰었습니다.
30km 넘어가니 힘이 들고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뛰어지네요.
런겔에서 웜딜이라고 봐서 영산스포츠에 장만한 프로3로 뛰었는데,
전에 20km 뛸때까지는 문제가 없었는데
오늘은 30km부터는 왼쪽에 악뿌 첫번째 엄지쪽에 계속 자극이 오더니
나중에 발이 부었는지 아프더라구요. 집에 와서 보니 아픈쪽 부분 약간 껍질이 벗겨져 있었네요.
현재 레이상화는 베이버플라이3, 프로3, 메스스파리 3개 가지고 있는데
처음으로 FULL 뛴 프로3는 좀 그러네요. 성능은 좋은데... 쩝
다른 것도 한번 FULL 뛰어 보아야 겠습니다.
어떤 것으로 JTBC 뛰어야 결정하게요.
11월달이니 잘 준비하면 목표인 3시간 30분은 달성할 수 있겠죠...
이 날씨에 나홀로 풀코스... 대단하심다
ㅊㅊㅊ
멋져
집근처에서 339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