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붕이들 안녕! 오늘 여기저기 마라톤 많이 열렸네
날씨도 너무 좋고 벚꽃은 더 좋고 ㅎㅎ 축제같은 느낌이다.
나는 오늘 남편의 감독하에 첫 인터벌 훈련을 했어
5'20" 3000m/ 5'15" 2000m/ 5'10" 1000m 플랜이었는데

첫 훈련이라.. 가민 워치 수동 랩 측정에 버벅거려서
400미터마다 랩 버튼을 눌러야되는데.. 200미터만에 누르고
정지 누르고 난리도 아니었네ㅋㅋ 거기다 레인설정도 안바꾸고ㅎ
1레인 뛰었는데 2레인으로 잡혀부렀구만ㅎㅎ 기록에 거품이ㅋㅋ

근데 1단계 2바퀴정도 뛰자마자 아..x됐네 싶은게..집에 가고 싶..
나중에 보니 2단계보다 더 빠르게 뛰었더라..좀 개판이었음ㅋㅋㅋ
fun런하던 나는 정말..이 고생을 왜 하나 때려치고 싶었지만ㅜ
암튼 꾸역꾸역 끝냈더니 나보다 야매 코치(남편)이 잘했다고 신이남..ㄷㄷ

다들 고생 많았고 오늘 푹 쉬고~~~ 낼부터 또 뛰자~~ㅋㅋㅋㅋ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