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풀이고 3만명 대회여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단점이 있음


일단 대회장 안내가 잘 안되었음


화장실 문제만해도 스타디움 외부 통로로 2~3층만 올라가도 화장실이 널널한데


아무도 그걸 몰라서 1층에 긴 줄이 만들어짐


물품보관소나 출발지 안내도 표시판이 너무 부족해서 사람들이 서로 물어보고 다님


골인후에는 


완주 도장 찍는 사람이 남1 여2로 너무 부족한데 남1은 뒤에 서서 구경하는 수준으로 있음(여2만 열심히 도장찍음)


간식이나 메달은 누가 새치기 문제를 이야기하는데


나도 처음에 긴줄 서서 받을려고 했는데 옆에서 나눠 주는 사람이 


여기서 받으세요


외치니 새치기 하듯이 이동하게됨


나눠주는 사람외에 그걸 관리하고 통제하는 사람만 있었으면 좋았을듯


무료 먹거리 코너는 늦게도착해서 그런지 


음식은 조리중에 줄도 길어서 그냥 포기함


도로 통제나 코스에 인원은 정말 충분하게 있는데 스타트 지점은 너무 적다고 생각함


10km 반환점 안내부분도 아쉬움... 몇몇분이 머쓱해져서 돌아가는걸 몇번 봄


그리고 홍시장이 더워서 기록이 좋지 않다고 하는데


날짜보다는 코스를 약간 수정하던가 정말 기록을 원하면 그냥 평지 달리기를 시키면 됨


오늘 크게 덥지 않았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