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구마라톤 풀 코스 참가했습니다.


아침부터 날씨 너무 좋았고 생각보다 주차도 CGV쪽에 잘했습니다. (6시40분 도착 )


주자 후 여기저기 둘러봤고 경기장안 피니쉬라에서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단상에 올라가지 말라고하셔서 밑에서 딸 아이랑 같이 사진도 찍었구요 


화장실 문제가 있던데 화장실은 어느대회보다 줄이 짧은것 같더라구요 


경기장안에 화장실 사용했거든요.. 


아무튼 안내가 많이 부족한듯 보였습니다. 


풀코스 C그룹 배정 받았구요 목표는 330 이였습니다. 제마때 340으로 마첬는데 


업힐이 있었지만 330으로 목표 잡았구요 


10K 달리기에 관해서 많은 문제가 있었는것 같은데 


풀코스 입장에서 보면 어느대회보다 괜찮은 대회였습니다. 


달리는동안 아이들이 응원도 많이 있었고  처음으로 하이파이브도 해봤구요 


지상철?? 지나가는것도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건물에 가려저서 햇빛도 어느정도 차단됐구요 


어떤 경기보다 시민분들의 호응이 엄청 났구요 


급수도 많이 작다고 하셨는데 일단.. 전 괜찮았습니다.  종이컵도 단단한 종이컵이였는것 같던데..


결론은 329했구요 업힐 생각하면 아주 좋은 경기였다고 생각됩니다. 


와이프 말로는 음식도 공짜였고 추나 및 여러가지 부대행사가 많이 있어서 경기시간 동안 기다리는게 지루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다음에도 같이 가고싶다고 . 딸아이도 많이 좋아했습니다. 


내년에는 가족끼지 10K 도전해봐야겠습니다. 


풀코스 생각하면 3월1일이 좋은데 가족과 같이 10K하려면 어제와 같은 날씨가 더 좋을것 같네요 


참가하신 모두들 수고하셨구요 


저는 경주 동마 320을 목표로 노력하겠습니다. 


수고하였습니다. 


( 크램픽스 다시는 먹지 않으리....)


( 메달 배부 방식은 확실히 개선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