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이 좁다보니 좀 특정해서 말하지는 않겠고 주관과 주최의 차이는 알거라고 생각하고 써보자면
나는 n만명대 대회를 주관하는 사무실에도 가봤고 존나 짜잘한 양산형 대회 주관하는 사무실도 가봤음
근데 중소? 중소라고도 못함 아주 극소기업들이 주관함 ....
주최자야 뭐 동아일보!! 뭐 어쩌구! 저쩌구!! 이러지만 너네 주관하는 회사 이름이나 들어봤음? 말해줘도 들어봤을리가...
너네 슈프레드라고 들어봤음? 동아일보 운영한 회사임 친절히 링크 달아줌 직원 5명임 ㅋㅋ
https://m.jobkorea.co.kr/Recruit/Co_Read/C/supread
걔네가 어떻게 선정되서 주관하는지는 모르겠음 기획서 제출하고 따내는건지 뭐하는건진 모르겠지만...
뭐 한 4명~5명 규모로 n만명 대회를 기획하고 관리하는데 당일날엔 다들 알다시피 알바+자원봉사자만 수십명인데 관리가 될리가...
그냥 알바 자봉중에 군대 다녀온 놈 몇명 책임 지어주고 병장놀이 시키는게 한계지 ㅋㅋ
다시 주최로 돌아와서 동아일보 얘네가 매년 대회를 열고 내년에도 그 후년에도 대회를 주최할거라고 확신을 하고 사업을 진행해도
동아일보 내부에 동아일보 마라톤팀을 운영하는게 말이 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거임 그러니 외주 주는거고
근데 기획부터 운영까지 5명이서 다 하는 회사가 설립된지 고작 5년차인데 그게 될거같음?
회사 다니는 런붕이들 얘기해봐라 5명이서 단 하루에 n만명이 참가하는 행사를 운영하는게 쉬울거같음?
대회 전후로도 수천명이 참가신청하고 신청취소하고 염병을 떨고 기념품 사이즈 바꿔달라고하고 이런거 다 해야되고
계좌이체하는거 다 체크하고 환불해주고 염병을 떨어야되고 별에별 인간이 다 있을텐데
애초에 판이 존나 작음.........
주최사가 더 돈을 써서 힘을 실어주던 뭘 하던 뭔 시발 플레티넘이고 골드고 할거면 이렇게 겉만 번지르르 해선 안됨 ㅋㅋ
플레티넘 대회 시상식이 어째 3000명 참가하는 뉴발 시상식보다 못하냐고 ㅋㅋㅋ 아니 하다못해 대학교 체육대회 시상식보다 못할듯 ㅋㅋ
해외가 부럽다 ㅠㅠ - dc App
하다못해 우리도 일본 참가비마냥 20만원씩 내봐라 ㅋㅋ 이렇게 운영되면 진짜 죽창간다
근데 20 받아도 일본처럼 안할 듯 ㅠㅠ 그래서 내가 일본대회 많이 감 - dc App
동마는 한동안 안가려구요... 다른 대회들로 - dc App
동마가 그걸 증명한게 아니라 그냥 주관사가 병신이었던거지 주관사는 참가비에 값어치를 돌려줘야할 의무와 책임이 있는거고 지금까지 7만원 8만원의 값어치를 했냐? 한다면 그것도 아니니깐 주관사를 선택하는 주최도 병신인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