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작아 168인데 놀랍게도 킵초게도 168 ㅋㅋㅋㅋ 목표는 58kg임 ㅋㅋ

아무튼 저 그래프엔 안나오는데 코로나동안 대회가 없으니 목표도 없어서 63kg 언저리에 머물러있었고 

지난 뉴발 하프로 처음으로 다시 대회 나가기 시작했는데 진짜 살 빼는게 최고더라 ...;;;;

진짜 몸이 너무 가벼워..... 조오오온나 체감이 달라....

땅에 퍽퍽퍽 박히는 느낌도 없고 그냥 앞으로 살랑살랑 나가는게 기분이 존나 좋음

60kg로 대회 나갔는데도 이정도인데 58이면 시발 어떨까!!!! 라는 생각때매 의지가 단단해짐


난 하드웨어가 구려서 지식이 있는 편이라 당연히 빨리 빼면 빨리 찌는걸 알아가지고 엄청 천천히 뺏음 ㅋㅋ 

그래서 먹고 싶은것도 안참고 다 먹으면서 뺏음 오히려 먹고싶은걸 참기보다 먹기 싫은걸 먹으면서 뺏다고 하는게 맞는듯

아침에 아무것도  첨가 안된 그릭요거트 먹고 점심엔 회사에서 오트밀 먹는데 존나 맛없어서 많이도 못먹음 ㅋㅋ

그리고 저녁엔 운동 끝나고 8시 쯤 아무거나 먹고 싶은거 먹었음 ㅋㅋ 


천천히 뺐다지만 그래도 줄어들고 있긴 하구나 정도는 느껴지긴 한듯

오늘 아침엔 다시 60kg로 올라오긴 했지만 어제까진 몇일 째 59kg 초반으로 찍히는거 보니 거의 끝난듯

58kg로 상반기 대회 나가고 여름은 적당히 버티다가 하반기 다시 준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