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뛰진 않았고 친구 응원하러 갔는데
애들 응원하는게 너무 귀엽고 보기 좋았음.
대구은행역 17k쯤에는 아장아장 꼬마애가 화이티잉 거리고 있고
동인네거리 25k에서는 응원자봉하는 막대풍선 중고딩 여자애들
그리고 35k에서는 초등학생 여자애 두명이 “힘내세여” “화이팅하세여”하는데 옆에서 괜히 흐뭇했음.
35k라서 사람들 죽쌍하면서 가는데도 그 응원 들으니 다들 호응주더라고
맨날 주로에서 뛰다가 처음 응원해봤는데 응원도 재밌더라
내가 누군가한테 힘을 줄 수 있다는게 참 뿌듯했음.
주자들이 나한테 리액션 해주면 나도 기분 좋아지고...
다음에 뛸 때는 응원러들한테 따봉 많이 날려줘야지
애들 응원하는게 너무 귀엽고 보기 좋았음.
대구은행역 17k쯤에는 아장아장 꼬마애가 화이티잉 거리고 있고
동인네거리 25k에서는 응원자봉하는 막대풍선 중고딩 여자애들
그리고 35k에서는 초등학생 여자애 두명이 “힘내세여” “화이팅하세여”하는데 옆에서 괜히 흐뭇했음.
35k라서 사람들 죽쌍하면서 가는데도 그 응원 들으니 다들 호응주더라고
맨날 주로에서 뛰다가 처음 응원해봤는데 응원도 재밌더라
내가 누군가한테 힘을 줄 수 있다는게 참 뿌듯했음.
주자들이 나한테 리액션 해주면 나도 기분 좋아지고...
다음에 뛸 때는 응원러들한테 따봉 많이 날려줘야지
후반에 힘들어서 따봉만 하다가 애기들 목소리 들리면 같이 화이팅 외침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