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성징 지나서 다리털 수북해진 이후로, 한번도 다리털 깎아본적이 없습니다. 테이핑 붙여놓으면 5km를 못버티고 다 떨어지길래
안쓰는 면도기로 시원하게 싹 밀어버렸습니다.
느낌이 신기해서 괜히 계속 만지게 됩니다.
여자친구 다리 만질때마다, 여자 다리는 참 부드럽구나 했는데
털 깎아놓으니까 제 다리도 똑같은 촉감입니다...이게무슨..
깔끔해진건 좋은데, 다리에 감각이 사라진 느낌..
내 피부가 아닌것 같은 느낌..
마취크림 잔뜩 발라놓은 느낌..
이거 시간 지나면 감각 돌아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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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계속 고민만 하고 있는데..ㅋ 몰로 했어? - dc App
그냥 바디워시로 거품내고, 질레트 일회용 면도기로 슥슥 밀었습니다 - dc App
트리머로 길이 좀 남기고 깎으세요. 면도기로 밀면 인그로운 생길수도 있음 - dc App
와.... 이미 저질러버렸는데 어쩌죠.. 끔찍한데요 - dc App
다음부턴 바짝 깎지마시고; 일단 깎았으니 인그로운 안생기게 각질관리 잘해주세요~ - dc App
다음부터 깍지말고 돈 조금 더 주고 왁싱해 자라면서 따갑고 인그로운 생기고 기타등등 모가 두꺼우면 자라면서 진짜 힘들꺼임 - dc App
트리머로 길이만 쳐(2) 난 추워지면 긴바지니까 신경 안 쓰다가 반바지 시즌 시작하면 싹 정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