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탈 때는 경치 솔직히 잘 못봤다.

내리막에선 빨라서, 오르막에선 힘주느라

코스 중간 중간을 장식하는 평지에서 감상하곤 했는데,


런닝하다보니, 속도 자체가 느려서 천천히 옆 경치 구경하면서 다닐 수 있어서 좋다.

동네 산책로 따라 뛰다 꽃도 보고 사진도 찍고, 기분도 좋다.


중고로 런닝화 사서 뛰었는데, 새로 하나 사서 신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