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했습니다. 이번주에는 역치페이스 러닝도 했네요.

내일은 러닝을 쉬는 날이니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더 멀리 달리고자 했어요. 정릉천을 출발하여 청계천, 중랑천과 한강을 거쳐 뚝섬유원지 전 즈음에서 반환했네요.

오는 길에는 서울숲으로 들어가 흙길도 달렸어요. 벚꽃은 거의 바닥에 있었지만 길가의 알록달록한 튤립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선선한 이른 아침 공기를 마시며 즐겁게 달렸네요. 달리기는 정말 멋진 취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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