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안 남은 서하마 준비로 대회 페이스 10k TT를 하려 했는데
5k에서 드롭함

실패 원인
1. 오버페이스 - 420전후를 목표했는데 1k 뛰어보니 400언저리
2. 완전히 회복 못 한 신스 - 통증은 없는데 불편한 감이 올라와서 위험함 감지
3. 업힐 - 순환 구간인데 대회 느낌으로 뛴다고 업힐 경로 정했다가 후두려 맞음

동마 전후로 장거리 훈련만 했다 보니
스피드 훈련이 부족해서 심장 기능이 떨어짐을 느낌
오히려 이번에 실패해서 객관적으로 파악해서 다행인 듯

그래도 5k PB는 해서 그나마 위안이지만
이 상태면 언제 10k 40언더 하련지~
섭쓰리 주자나 40언더 주자 참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