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낼모레쉰입니다.


이제 봄도 무르익어가는 느낌이고 기온도 점점 따뜻해져서

조금씩 멀리 나가보고자 하는 욕심이 스멀스멀 생깁니다.

요즘은 나가면 20k 씩 뛰고 오니까 계속 새로운 코스 욕심도 나요.


작년 봄~가을까지 자주 가던 코스가 노작공원부터 오산천으로 쭉 이어지던 코스였는데요.

(작년 여름에 노작공원부터 오산천으로 16k 달리고 퍼졌었음...ㅋㅋㅋ 과거의 나 반성해라!!)



작년 겨울경부터 여기를 뒤집기 시작하더니 아직 공사중입니다.

2025년 10월에나 공사가 끝난다고 하는데요.


내년 가을까지 정녕 1~2동탄 가로 횡단 코스밖에는 답이 없는건가요?

아니면 영종도나 코스 좋은데로 원정러닝이라도 가야하나요?

햇빛 쏟아질때 반석산부터 오산천 나무 그늘 밑으로 뛰는게 꿀맛이었는데...

치동천 코스는 햇빛을 직빵으로 받아야 하는 코스라서 여름에는 좀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동탄, 오산 분들은 어디서 이제 뛰시나요?

여울공원이나 센트럴파크밖에 없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