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만에 다시 운동 시작한 돼지인데 (180-97, 작년에 30kg 찌고 최근에 한달반 러닝하며 15kg 뺌)
최근에 백수되면서 재미 붙이니까 뛰-등산-뛰-뛰-등산-뛰-휴식 사이클을 돌리고 있어요. (한번에 6km, 40분 정도)
투표일 등산 갔다가 좀 무리했는지 바깥쪽 무릎이 아파서 어제는 걷기만 하는데 오늘 너무 답답해서 다시 뛰니까
한 10분 지나니까 몸에 열 올라오면서 무릎이 안 아파서 쉬지 말고 쭉 뛰고 싶은데
이게 그냥 열이 올라서 안 아픈건지, 아니면 뛰면서 몸이 풀린건지가 애매하네요.
계속 오래 뛰고 싶어서 부상 없이 가고 싶은데, 아무래도 다시 재미가 생기니 시간만 나면 뛰고 싶네요...
아무래도 돼지다보니, 몸이 바뀌는게 바로바로 보여서 더 그런 것 같아요.
10km 이하 거리는 천천히 뛰면 매일 뛰어도 크게 부상 걱정 없겠죠..?
무릎바깥쪽? 장경인대 시키신분? 아픈지 얼마안됬음 지금이 회복 골든타임임. 지금계속뛰면 나중엔 뛸수도없이 아플수도있음
오 찾아보니까 맞는 것 같아요, 혹시 코로 숨쉴 수 있을만큼 조깅하는 것도 안되는 건가요? 아님 본격런만 안하면 되나요?
장경인대면 폼롤러로 대퇴근막 장근 무진장 풀어줘야되요. 안그러면 몇 달 못 뛸 수 있어요(경험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