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하마는 이제 코앞이고 주말 포인트 훈련을 위해 쉬어가는 시간.
9시에 톡으로 들어온 조깅벙.
긴바지에 싱글렛에 작년 동마자켓을 걸치고
이지런용 디나2 씨엘르 출동.

동마 얘기,나가진 않았지만 대마 얘기,러닝화 얘기,
올여름 광청종주를 함께 가보기 72분의 시간이 후딱감.
혼자 630페이스로 달리면 500페이스보다 훨씬 힘이 드는데 동반주는 다르다.

씨엘르는 디나엘 대비 확실히 무겁고 쿠션도 밋밋하다. 일상화로 신을때는 편안하고 좋은데, 이미 신발장에 지속주나 대회용 신발은 넘쳐나니 조깅용으로만 써야겠다.

이번 주말은 뭘 해볼까?


풀코스가 없는 4월부터 7월까지는
200~250K면 적당해 보인다.
짧게 자주 달리며 100K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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