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덜나기 쉬움
달리기하다 다쳤다고 하면 일반인들 반응은
"넘어졌어?" "달리기하다가 어떻게 다쳐?" "자전거랑 부딛친거야?"
대충 이런 반응 나온다
농구, 축구하다가 다치면 다들 아... 다칠 수 있지 하고
헬스같은 중량운동이나 맨몸운동도 좀 고난도 동작하다가 다쳤다고 하면 일반인들도 그래도 이해할텐데 달리다가 다치는건 이해를 못함
이게 진짜 좀 억울하기도 함
문제는 초보들도 달리다 다친다는걸 이해 못하는거라 실컷 다쳐 본 다음 러닝이 도트뎀 쳐맞다가 막타로 크리티컬 터진다는걸 몸으로 깨닫는다는거임
런갤 평균이 누워서 물리치료 받는다는 밈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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