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풀코스 뛰어도 멀쩡했던 내 종아리였는데

3년만에 어제 볼찼는데 약간 중간에 무릎쪽이 무거워지는

느낌을 받긴 했는데 (충돌, 꺾임, 소리 이런 거 없었음)

그냥 오랜만에 킥을 힘줘서 해서 그런가 싶었는데

오늘 일어나니 다리를 쫙 피는데 종아리쪽 통증이 올라오네요

부위를 찾아보니 오금 바로 밑 윗부분 종아리 우측부분인데

이게 가자미근이라고 하는데 구글링해보니

러닝하면서도 꽤나 흔한 부상이라고 하는데

무릎수술도 했고 수없이 다쳤던 발목도 달리기하면서

딱히 문제가 없었는데 이런 기분나쁜 종아리 통증은 처음이네요

걷는 건 괜찮은데 다리를 쫙 필때 종아리쪽 통증이 있네요

아까 살짝 20미터 뛰어보니 딱히 문제는 없었어요

펴고 굽히는 게 진짜 불편하네요 쪼그려앉아도 종아리가 찌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