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일주일에 4번 정도 10km 러닝하는데 노래 들으면서 뛰거든
근데 내 핸드폰이 존나 무거움 s22 ultra 라서 그냥 바지에 넣고다니면 존나 덜렁거린단 말이야
겨울에야 급하면 바막 안에 러닝벨트 넣고 꾸역꾸역 달리긴했는데 곧 여름이잖아 ㅅㅂ 폰을 둘 데가 없음
반바지 주머니는 덜렁거리고 러닝벨트는 내가 배가 좀 나와서 차기가 싫음 옆에서 보면 존나 추하고 늙어보임 나 20대인데 46살처럼 보임
차라리 긴바지를 입고 뛸까 하는데 긴바지도 얇상한건 내 휴대폰을 못버티더라 지금 사놓은것도 주머니 거의 터져가고 있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러닝용 바지중에 수납공간이 따로 달린 애라도 사볼까 아니면 그냥 좀 버틸 수 있는 긴바지를 살까. 아니면 웨이스트백이나 다른 수납공간 있는 가방을 살까
러닝벨트
맨살에 찰까 그냥
러닝벨트를 옷안에차 - dc App
맨살에 차면 안쓸리나 이거
러닝벨트 옷 안에 차는데 2년동안 문제 없었음. 물론 캐바캐라서 시도는 함 해봐도 될 듯.
ㄱㅅ... 티셔츠 여유있는걸 사는게 낫겠다 티 안나게
야 폰을두고 뛰셈 러닝 출발점 근처에 폰 숨기고 나중에 되돌아와서 완주후 ㄱ
(내생각) 폰 진짜 거추장거림 무게도무겁고 어차피 러닝은 짐 최소화해야되고 체중으로만 달려야함 옷도 가벼워야하고 그래야 기록나옴
나는 기록보단 즐겁게 뛰는게 목표라 그렇게까지 하고싶진 않음. 나중에야 모르겠지만 지금은 러닝 자체가 즐겁고, 노래도 러닝만큼 내가 좋아하는거라 두 개 중 하나를 포기해야한다면 굳이 달리고싶지 않아서 물어보는거
휴먼. 20대가 러닝벨트 찼는데 40대로 보이는건 사실 얼굴....?
평상시엔 39살이야 조용히해
답은 러닝벨트밖에 없어. 다른 방법은 뭘해도 불편하고 신경쓰일거야. 암밴드는 절대 비추고... 벨트차면 당연히 폰은 앞쪽말고 뒤쪽에 넣고.
스포벨 같은 벨트 맨살에도 갠춘 - dc App
바지위에 벨트 차고 상의로 가리지 않나?
스포벨 나 맨살에 착용함. 옷에 겹치더라도 바지에만 겹침. 소재때문에 티 안쪽이 헤지는 경우는 간혹 있긴 함. - dc App
그니까 벨트차고 상의로 덮는 것이! 나도 벨트 밖에 있는거 싫어서 늘 그렇게 다님 - dc App
난 러닝조끼 사용중 - dc App
압... 나 46살 인데... 그리 추하고 늙었냐... ㅠㅠ 긁혀서 아프네.. 나는 그냥 갤워치 음악넣고 이어폰으로 들으면서 달려... 1.2시간 정도는 폰에서 벗어나서 오히려 자유로움. 갤워치 여기는 욕많이 하지만 ㅋ 상시사용하기 좋아서 불편함 감수하고 씀.. 우리동네에서는 GPS도 폰하고 똑같이 나와서 잘써.. 폰 걸거치면 워치가 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