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1월부터 약 세달 간 꾸준히 러닝 중입니다.
여태까지 경험상 제게 심박수 145내외의 강도는
코로 호흡이 가능하지만 마냥 가볍지는 않은 보통의 강도입니다.
가끔 빡런하면 155정도로는 헐떡거리며 30분 정도 달릴수있고
심박 160정도되면 숨이 넘어갈정도로 힘들어 오래 유지를 못합니다.

근데 갤에 글들을 보면 심박수 160에서도 편안히 달리는 분들이 있는가하면 심박 180이상을 유지하며 달리는 분들도 꽤 보이는데요
존45 구간을 유지하며 다들 뛰시는데 저는 존4만 되도 몇분 유지도 안될정도로 힘들고 존5를 찍어본적도없고 엄두도 안납니다.

저도 다른분들처럼 고심박을 유지할 능력이 되면 페이스를 좀 올려 달리겠는데 좀만 속도올려도 숨이 차니 참 힘드네요 ㅠ

이게 고심박에서도 비교적 편안해지는게 달리다보면 가능한건지 아님 선천적인건지 궁금하네요. 아니면 지금 딱히 호흡은 신경쓰지않는데 호흡을 못하는건지 아니면 흡연충이라 그런건지 ㅠㅠ
만약 훈련으로 가능하다면 어떤식으로 달려야 좋을지도 알고싶습니다.

혹시몰라 답변에 도움되실까 정보를 적자면 나이는 30대 후반
애플워치 상 존5 170이상 찍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