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보니까 시험 열흘도 안남은거 같고
팔굽 악력 윗몸은 끝나고
백미랑 천미만 남은거 같은데
지금 시점에서 뭔 용을 써도 기록 드라마틱하게 안변한다
현시점에서 제일 중요한게 뭐냐면
'부상방지 + 시험날 컨디션 100%로 뛸 수 있게 준비'
이거 두개다
지금 조급한 마음에 평소보다 운동량 엄청 늘었을꺼고
밑바닥 체력이면서 체력학원에서 시키는 무리한 운동 스케줄 따라가고 있을텐데 그러다가
근육 파열, 햄스트링 부상 이런거 당하는 순간
걍 조지는거임.
명심해라. 지금 시점에서 크게 안변한다. 컨디션 관리 하면서 부상예방하고 시험 당일에 몸잘 풀고 웜업하고 동적 스트레칭 하고 전력 뽑을 수 있게 준비해라.
시험 당일에 앞사람 보고 죽어라 뛰면서 엄마 생각하면
어지간 하면 9-10점 나온다..
달리기는 느려서 떨어지는 애들보다 아예 못뛰어서, 넘어져서, 부상이라서 떨어지는 애들이 더 많다. 명심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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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임?
네 맞워요 - dc App
저 밑에 글쓴 게이인데 맨 마지막줄 정말 공감간다 느린애들보다 숨넘어가거나 부상이라서 못뛰는애들 더많긴하다.이 무슨 학원이 호흡법도 안가르쳐주고 그냥 막무가내로 1키로 측정 맨날 시키는데 이게 말이되나싶다;;근데 분명히 시험 당일에 몸 잘풀라고 했는데 너가볼때도 시험 직전 1~2키로 뛰는거 좋아보이지??나 무조건 뛰고 시험보려고 ㅇㅇ
시험 전에 웜업 느낌으로 살짝 뛰어주는건 좋다고 봄. 근데 본인 체력 수준을 잘 파악해서 거리랑 속도를 잘 조절해야지.. 천천히~ 살짝 열 올라오고 몸 풀리지만 시험에는 영향 안갈정도로 - dc App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