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7년에서 20년이상 나이차이나는 구력 높은 클럽 형님 누님들 다들 포스가 장난아님. 어린 자녀분들도 같이 데리고 오셔서 생각보다 자유롭고 여유로운 느낌.

첫 훈련이라 낯설음이 많아 입다물고 조깅하면서 형님들 말에 귀만 기울임

많은 얘기를 나눈건 아니지만 가장 인상깊은건 형님들의 마일리지

매일 10km이상씩 뛰신다함. 주말엔 업힐낀 산 lsd. 나보고도 일단 나오면 최소 10km이상 천천히 조깅하라고 하심.

마일리지를 여쭤보니 다들 주에 70 ~ 100, 그 이상도 많은듯.

집에오면서 든 생각. 아니 이 분들 어떻게 이렇게 많이 뛰실수 있는거지? 이게 말로만 듣던 구력 높은 크럽의 위엄인가

아 또 놀랐던건 아직 대회참가도 안한 런린이인 나에게 젊으니 서브3  금방 할수 있다고 격려해주심

... 서브3요? 저는 지금 풀완주도 걱정인데...

앞으로 훈련 자주 참가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