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결산 보면 200km대 마일리지가 흔하고 300km도 상당히 보임. 400-500km뛰는 사람들도 있음

입문자들 아닌 이상 월 2~300km 혹은 그 이상을 꼬박꼬박 뛰는 사람들이 모여있는데 이 사람들 기준이 어디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거임?

나는 3월 250km 뛰었고 달리기에 총 23시간정도를 썼음 이번달은 지금 100km좀 넘김

내가 3월에 순수하게 러닝을 기록한 시간만 23시간이니 달리기 관련 컨텐츠를 소비하고 보강운동하고 스트레칭하고 러닝장소로 이동하는 시간까지 포함하면 훨씬 많아지겠지

운동 안하는 사람이나 입문자 기준으로는 어떻게 사람이 월 몇백키로를 뛰어다니냐 하겠지만 나는 런갤에서 그냥 평범한 런갤러 1일 뿐임

나는 그게 좋아

내가 아무리 뛰고 달리기를 즐겨도 여긴 나랑 비슷하거나 더 잘 뛰고 많이 뛰는 사람이 많고 나는 평범한 런붕이가 됨

여기서 나는 특이하지 않아

안 달리는 사람들과는 못하는 얘기도 마음껏 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