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에 체중 98kg부터 달리기 시작했는데,

처음 3km는 내 몸이 이렇게 저질이구나 생각이 들었다

5km는 동네 러닝모임에서 안쉬고 뛰게 끔 함께 해주시니 같이 뛰는게 참 맛있고 감사했다

10km 대회는 작년 11월에 처음 나갔고
그 뒤로 대회뽕이란게 생겨서 어제 일요일 대회까지 총 5번을 나갔다.

11월 첫 대회에선 1시간 8분
12월엔 1시간 14분
3월 동마는 1시간 2분 까지 빨라지니
참... 나도 가능하구나... 감격했따 히

이제 계속 체중을 줄여 보겠다 고고
오늘 체중이 이제 84키로다ㅜ

런갤 글에서 응원과 도움을 많이 받는데
나도 컨트롤이 가능한 능력치를 갖게 되면
여기서 받은 그 이상을 베풀고 싶다.

애더라 고맙다 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