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라고 되어있지만 주최자만 바뀌고 원래는 미추홀 듀애슬론이라고 부르는 대회임.


2016년 군입대 전부터 자전거를 타다가

군대에서 내가 달리기가 빠른 편이라는걸 알았음.



그래서 전역 후에도 깔짝 깔짝 달리기를 하다가

21년부터는 자전거를 안타고 달리기를 시작했고

22년에는 열심히 뛰어서 하프마라톤도 완주를 했음.


하지만 23년 봄부터 정말 심한 부상이 찾아왔고
왼쪽 다리의 신경통으로 절뚝거리는 지경까지 왔음.




그런 상태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은 자전거밖에 없었고
결국 자전거를 다시 타기 시작했음.

그러자 다리의 통증도 사라지고 몸이 좋아지는게 느껴졌음.

이때부터 자전거와 달리기를 병행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듀애슬론 대회라는게 있는걸 알고 준비하기 시작함.




23년 11월부턴 수영장도 다니기 시작했고

수영 들어가기전 트레드밀에서 40분 뛰고 들어가기 시작함.


2024년 3월의 운동...

얼마나 더 고통 받아야되나 하루하루 힘들었음.

그 결과


내 연대에 정말 압도적으로 잘하는 사람이 3명이 있어서

연대별 입상조차 못하는건 아닌가 싶었는데

그중 한 사람이 부상으로 참여를 안해서 운좋게 3등을 했음.

다른 러너들도 부상이 왔을때 한번 자전거에 관심을 가져보는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