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날뛰던 식욕을 부상 이후 억누른 덕분에
유산소를 아예 놨었음데도
슬개건염 진단때 대비 1킬로 가벼워지는데 성공했고
앉아있는 시간 최대한 줄이면서 무리 안가게 관리하고
지난 1주일 수면시간 부쩍 늘려 회복할 여유를 주었더니

이제는 2~3시간 이상 앉아있다 일어날때 느껴지는 불편감이
처음 다쳤을때 대비 40% 아래로 떨어졌고

그 외 일상에서는 불편감보다는
1시간 이상 걸었을때 불안감?쎄함? 정도만 느껴지는 정도로
많이 회복이 됐고

드디어 살살 조깅을 좀 해보면서
며칠 후에도 괜찮은지 지켜보자는 의사쌤 소견을 들었습니다

아직 완전한 회복은 아니지만
테스트로나마 뛰어도 된단 말을 들으니 신나네요
오늘이 마지막 프롤로주사날이 되기를

다시 말하지만 잠 진짜 많이들 주무세요
빨리 하이퍼크래프트SQ 써보러가야지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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