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에서 페이스메이커가 좀 더 기량이 뛰어난 사람이 떨어지는 사람을 이끌어주는 개념으로 본다면


결국 세계 최상위권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기도 하니 (그들보다 잘 달려서 끌어주는 사람이 없으니) 


공식/비공식의 논란은 있겠지만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닌 것 같기도 한데..




옛날부터 등반가들 짐 들어주는 셰르파는 더 문제가 된다고 생각했음.


에베레스트를 뒷동산같이 오르는 현지 셰르파가 무거운 짐은 다 들어주고 수발해서 오르는데


차라리 동력장치나 동물을 이용한 거라면 그 가치를 인정하겠지만 


정작 이름 알리는 등반가들은 스폰으로 돈과 명예 다 차지하고


셰르파들은 상대적으로 이름도 알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좀 웃겼음.